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스코프 (문단 편집) ==== 테러리스트 진압(미션 1) ==== 시카고 시내의 근처 건물 옥상에서 길거리와 옥상에 있는 사격수들을 처리한다. 다만 아케이드 버전의 경우, '''매번 시작 위치가 달라진다.''' 모드 선택시 남은 시간에 따라 시작 위치가 3군데 중 한 곳으로 정해진다. 보스는 스콜피온(건물 옥상) / 스콜피온 형제(전투기) / 코브라(경기장). 건물 옥상과 전투기에 등장하는 스콜피온은 코브라의 형제 테러리스트로, 어느 쪽을 잡든 코브라를 놓친 것으로 간주하기에 그대로 다음 미션에서 고속도로 추적으로 이동한다. 난이도는 왼쪽에서 순차적으로 올라가며 경기장이 제일 높다.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대통령의 딸을 들쳐업고 질주하며 미식축구 선수들을 제치고 다니기에 오사 확률이 엄청나고, 거기에다 다른 졸병들이 쪼아대기 때문에 빨리 끝내지 않으면 체력이나 시간이 엄청나게 깎여있을 것이다. [[듀크 토고|모 저격수가 된 기분을 맛보며 머리를 노리자.]] 공략법은 코브라가 계속 업고 다니다가 잠시 쉬는 타이밍이 있는데[* 진짜로 쉬는게 아니라 미식축구선수들이 근처에 몇명 없을때 느려진다는 느낌으로 보면 된다.] 그때 머리를 노릴 수 있으며, 들쳐업은 대통령의 딸은 '''몸통'''에만 피격판정이 있기에, '''대통령 딸의 팔다리를 뚫고 코브라의 머리를 맞춘다'''는 식으로 쏘면 의외로 쉽게 맞출수도 있다. 코브라의 머리가 우선판정이므로 당연히 사선 상의 코브라 머리 뒤에 대통령 딸의 몸통이 있어도 OK. 여담이지만 이 '코브라(Cobra the Iron Man)'란 캐릭터는 이후 시리즈에도 계속 등장한다.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와일드 독]]과 비슷하지만 비중은 비교가 안된다.[* 와일드 독이 막판보스~히든보스 사이에 등장하여 카리스마를 보여준다면 이쪽은 아무리 잘쳐줘야 초반보스~중간보스 정도의 위치이기 때문이다.] 만약 미식축구 경기장 스테이지에서 코브라를 놓치게 된다면 다음 스테이지는 호텔이 아닌 고속도로 보스전에서 시작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